아이폰13 '토탈 골드' 에디션 99개 한정판

안녕하세요 통통통입니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13'이 오는 10월 8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5700만원에 달하는 '아이폰13 프로 맥스(토털 골드)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13 '토탈 골드' 에디션 99개 한정판

이번 10월 8일 출시될 아이폰13중 5700만원에 달하는 아이폰13 프로 맥스(토탈 골드)는 207만원에 달하는 최고 사양 아이폰13 ITB(테라바이트)를 27개 넘게 살 수 있는 가격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 갤럭시 등의 한정판 스마트폰을 독점 제작하는 러시아 업체 캐비어(caviar)는 최근 '토탈 골드'라는 에디션을 99개 한정판으로 내놓았다고 합니다.

 

토탈 골드 에디션은 18K 금으로 만든 후면 패널에 예술적인 바로크 양식을 정교하게 각인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보석 등의 별다른 장식없이 각인만 새겨져 있을 정도로 심플하다고 합니다.

가장 저렴한 아이폰 13 프로 128GB는 일반 모델이 135만원에 판매되지만 토털 골드 버전은 3만 1319파운드(약 50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가장 비싼 아이폰 13 프로맥스 ITB는 일반 모델이 207만원에 판매되는 반면 토털 골드 에디션은 3만5519파운드(약 5697만원)에 판매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최근 사전판매를 하고 있는 아이폰13 시리즈의 국내 출시일은 오는 10월 8일이고, 아이폰13의 국내 출고가는 전자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아이폰13 프로맥스 149만원부터 시작되며, 아이폰13 프로 135만원, 아이폰13 프로맥스 149만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13 프로맥스 ITB 모델의 경우에는 207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99개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아이폰13 '토탈 골드' 에디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